우린, 제자 수녀!
둘째날 : 친교의 날
연극 '이윤일 성인'을 위하여 열띤 토론을...
드디어 연극연습에 몰입..(저 뒷모습이 그 유명한 허진혁 신부님이시라..)
사정없이 성인의 목을 치려는 저 가면의 주인공도 바로 허진혁 신부님
드디어 무대에 우리들의 연극이... 이 감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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